앵커달러예치1 앵커 프로토콜 투자 4일차 느낀점 안녕하세요 라이프 스타일러 싱숭시티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앵커 프로토콜 달러 펀딩 투자 4일차 후기이다. 정찰병을 통해 실제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 까지가 1단계였고 지금은 빗파에서 저리로 대기중이던 추가 달러와 일부 힘이 떨어진 잡코인들을 정리하여 앵커로 1차 집결했다. 현재 환율로 약 530만원 남짓.(볼륨 작은거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예예) 최초 예치했던 원금이 4315 UST 였으니 4일 만에 8달러가 늘어나긴 했다. 소액보수 투자자인 나에게 이 정도 리턴이면 돈 복사기 수준이다. 추가로 금액을 더 늘려야 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.. 연 20% 이자라는 매혹적인 숫자에 나같은 일자무식 일개미도 불나방처럼 모여들고 있다. 예치금 잔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. 그에 반해 .. 2022. 3. 17. 이전 1 다음 반응형